전국 방방곡곡
눈물겨운 실천
공무원은 시청구청 등 관공서에서 QR코드 피켓들고 다니고,병원에서는 야간근무 마친 간호사,간호실습생이 졸린눈 비벼가며 참여하고,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은 함께 모여 흙과 먼지와 쇳가루 묻은 장갑을 벗어가며 쉽지만은 않은 본인인증을 해가며 참여하고,
거리에서는 열정단이 티셔츠에 QR코드를 박아 다니며 대중들 참여시키고...
우리는 그렇게 움직였습니다. 국가보안법은 '악법'이 아니라 다만 '악'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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