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국가보안법폐지 전국대행진 7일차 (10/11) 대전

관리자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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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7일째, 대전 일정은

신내면 골령골 학살현장에서의 위령제로 시작했습니다.

1km 길이의 무덤에 가득했던 유골은 발굴 정리되어 놓여있었지만 모두들 처음 발굴되었을 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해 내고, 다시한번 국가보안법이 만들어낸 ‘학살의 세계관’ 에 치를 떨었습니다. 위령제를 지내는 내내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겠다고 억울하게 죽어간 영령 앞에 다짐했습니다.

대전에서는 대전교도소 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도보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대전교도소는 지금 9년째 최장기 복역중인 양심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대전 시민공원으로 이동, 거기서부터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있는 보라매 공원까지 행진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제 잔재를 청산하자는 이야기도 ‘국가보안법 세계관’ 에서는 빨갱이가 됩니다. 더 이상 이런 세상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하겠습니다.

세종충남 일정으로는 천안박물관에서 더불어민주당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통틀어 1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하나같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소리높여 외치며 대전시내와 천안 시내를 각각 누비며 다녔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밖에 없다는 확신으로 반짝거리는 눈빛들을 기억합니다.


[통일뉴스] 대전 골령골, “온 나라가 동족 학살의 무덤이었음을...”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380


대전

https://youtu.be/fTIvUvqescQ

https://youtu.be/rLGMsW1oHIE


세종충남

https://youtu.be/VLMrahtzJ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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