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실[뉴스 열어보기] 세기와 더불어 김일성 회고록 출판 수사 '보안법' 다시 심판대

관리자
2021-04-27
조회수 174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61119_34943.html



[뉴스 열어보기] '보안법' 다시 심판대

입력 2021-04-27 06:33 | 수정 2021-04-27 06:34





재생/일시정지





















연속재생
앵커

간밤에 새로 들어온 소식과 사람들의 관심을 끈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열어보기' 시간입니다.

앵커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앵커

교보문고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판매를 중단하면서 새삼 국가보안법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경찰이 보안법 위반 등을 놓고 법리 검토에 착수한 동시에, 북한 출판물을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보수정당에서 나오는 등 과거와 달라진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첫 김일성 회고록 공식 출간이 보안법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강화할지, 북한 출판물 개방과 보안법 개폐 논의의 계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는데요.

법원의 결정이 이번 사건의 1차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보수단체가 낸 '세기와 더불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리한다고 합니다.

앵커

다음은 한국일보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원 특별채용을 감사원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한 것을 두고 교육계의 반응이 나뉘었다고 합니다.

교원단체는 물론 학부모, 교육 관련 시민단체까지 감사원 감사에 대한 상반된 입장의 기자회견을 열면서 여론전에 나섰다는데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서울교육단체협의회 등은 "이번 감사 결과를 진보교육감을 공격하기 위한 표적 감사로 규정한다"면서 "특별채용된 해직교사 4명은 이명박 정권 때 직을 잃은 사람들이고, 채용 과정은 절차에 따라 공개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보수단체들은 "보은성 코드인사로 공정의 가치를 훼손했다"면서 조 교육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는데요.

교육부는 "관련 사안을 검토 중이고, 서울시교육청이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다음은 국민일보입니다.

국내 예비 전기차주들이 때아닌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차가 유행하면서 올해 상반기부터 정부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지만, 반도체 수급 대란으로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서 당장 보조금을 신청하지는 못하고 마음만 졸이는 처지에 놓였기 때문인데요.

지역별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속도도 천차만별인데, 부산은 보조금 접수율이 65퍼센트에 달하지만 같은 광역시인 대구는 20퍼센트에도 못 미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누리꾼들은 지역마다 보조금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는데 여념이 없고,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지자체별 보조금 지원 현황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중앙일보 살펴봅니다.

소액 대체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는 'MZ세대' 청년이나 10대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투자란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적인 금융상품이 아니라, 한정판 제품을 샀다가 되팔아 시세차익을 노리는 '리셀'이나 부동산 등에 소액으로 투자해 배당 수익이나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조각 투자'를 말하는데요.

서울옥션블루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지난 1월 최소 1천 원으로 미술품을 공동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열었고, '뮤직카우'라는 플랫폼에서는 음악저작권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전문가는 "MZ세대는 디지털 플랫폼에 능숙하고 대체투자의 이해도가 높다"면서 "소비와 투자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다음은 매일경제입니다.

법무부가 어제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 명단을 추천위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난 3월 국민 천거 기간에 추천된 인사 모두를 심사 대상에 올렸다는데요.

법무부가 후보군을 압축하지 않고 '전원'을 명단에 올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심상 대상에는 피의자 신분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끝으로, 중앙일보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외래진료를 받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1590만 명에 달한다고 공개했습니다.

19세 이상 성인의 37퍼센트에 달하고 2019년보다 4퍼센트 늘었다는데요.

한 전문가는 고혈압·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를 "달라진 생활습관과 혼자 밥을 먹는 '혼밥' 인구가 늘어난 탓"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운동량을 줄었지만 대부분 짜고 기름기가 많은 배달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고혈압·당뇨 환자가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