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세기와더불어> 출판자 김승균 대표 압수수색 규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관리자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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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수신: 각 언론사 정치, 사회부

날짜: 2021년 5월 27일(목) 

문의: 한선범 한국진보연대 대변인(010-4731-4045) /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010-9426-7749)

<세기와더불어> 출판자 김승균 대표 압수수색 규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5월 28일(금) 오후1시, 서대문 경찰청 앞


ㅇ 안녕하십니까.

ㅇ 어제 경찰당국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최근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김승균 도서출판 민족사랑방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습니다.

ㅇ <세기와 더불어> 출판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여론은 이미 정리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조차 “문제삼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고, 일부 반북단체들이 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었으며,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 10만 국민동의청원이 열흘도 되지 않아 10만명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세기와 더불어> 출판이 아니라,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보안법인 것입니다.

ㅇ 그러나 최근 국정원과 경찰당국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역행하여, 곳곳에서 국가보안법 혐의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4년 전의 일을 트집잡아 이정훈 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을 구속했고, <세기와 더불어> 문제로 김승균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하였으며, 오늘은 충북 청주지역의 활동가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행했습니다.

ㅇ 이에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은 내일 오후 1시, 경찰청 앞에서 김승균 대표의 압수수색을 규탄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ㅇ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끝>

[별첨] 회견 식순


<세기와 더불어> 출판자 김승균 대표 압수수색 규탄과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사회 : 이종문 사무처장

 

ㅇ 각계 발언

- 한충목 진보연대 상임대표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 권정호 <세기와 더불어> 담당 변호사

-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ㅇ <세기와 더불어> 출판자 김승균 대표 인사말

 

ㅇ 기자회견문 낭독

- 전덕용 사월혁명회 상임 의장

- 김경민 YMCA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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