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8차 운영위 열어 10월 5~15일 대행진 최종 결정!

관리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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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정치, 사회부

날짜: 2021년 9월 28일(화)                                      문의: 홍성규 대변인(010-9426-7749)

"국가보안법 폐지 위해 제주에서 서울까지 걷겠다!"

- 국민행동, 8차 운영위 열어 10월 5~15일 대행진 최종 결정!



1.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28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8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10월 5일부터 열흘간 진행하는 '전국대행진'을 확정했다. 

2.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은 오는 10월 5일 제주 4.3기념관에서 출발하여 부산, 경남, 광주, 전남, 대구, 경북, 강원, 수도권 등 전국 각지를 거쳐 10월 15일 서울 국회의사당에 도착할 예정이다. 

3. 공동단장으로는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장, 실천불교승가회 도법 스님, 조계종 사회노동위 지몽 스님, 김영식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신부, 강해윤 원불교 교무, 김경민 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조영선 민변 국가보안법폐지 TF단장 등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를 모두 망라했다.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총괄단장을 맡았다. 

4. 국민행동은 "지난 5월 10만 국회동의청원을 통해 매우 광범위한 전국민적 여론을 확인했음에도 국회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하며 "이번 대행진은 다시 한번 전국적인 여론을 모아 이번 국회 회기 중에 반드시 폐지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5. 대행진단은 특히 제주 4.3유적지, 여순항쟁지, 광주 망월동묘역, 대전 골령골 등 국가보안법에 의한 대표적인 피해 지역도 두루 거칠 예정이다. 약 10여 명이 전체 일정을 함께 하며, 해당 지역마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적극적으로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6. 국민행동은 이날 운영위를 통해 하반기 집중행동 계획도 함께 확정했다. 대행진을 마치고 나면 10월 25일부터는 '국회 앞 1인시위'가 이어진다. 그리고 대행진을 포함한 하반기 집중행동을 위해 '소셜펀치' 형태로 시민들의 모금도 진행 중이다. ( https://www.socialfunch.org/nomore_n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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